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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일 | 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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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제호수 | 227호 |
9개 본상 중 3개 상 석권, “쾌거”
시각디자인학과가 제1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디자인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특별상을 휩쓸며 대회를 석권했다.
공모전에서 김리후(이하 시각디자인 08)외 2명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도윤정 외 2명이 최우수상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김경은 외 3명이 특별상인 중앙일보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국회의원 회관 1층에서 전시됐다.
김리후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3일 밤을 지새며 열심히 준비했다”며 “공모전을 통해 2학년으로선 배울 수 없는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신설학과라 아직 이렇게 큰 대회에 나간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참가한 친구들 모두 높은 상을 받아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박암종 교수(시각디자인)는 “이번 수상은 전체 9개 본상 가운데 3개를 상을 석권한 쾌거”라며 “패키지디자인에 강한 한양대, 남서울대 등을 제치고 수상해 기특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위원들도 모두 우리학교 학생들의 작품수준에 감탄하며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우수한 작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차의 세계화 도모를 위해 한국차문화운동연합회가 주최, 농림수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앙일보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취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