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등록일 | 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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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제호수 | 227호 |
잇따른 교수 학습세미나 열려
대학교육개발센터가 학생 수준에 맞춘 교육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교수 학습세미나를 잇따라 열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교양영어 교수법 개선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장형지 교수의‘실용 영문법과 독해과목을 위한 원어민-한국인 교수의 팀티칭에 관한 연구’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참석한 다른 교수들과 함께 논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장 교수는 “한국인 교수와 원어민 교수가 한 반에 들어가는 팀티칭으로 수준별 수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현실적으로 행정적인 부분에서 불가능해 아쉽다”고 말했다.
오는 17일에는 원화관 437호에서 PBL(Problem Based Learning)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에서는‘PBL의 이론 소개와 사례’를 주제로 한 강인애 교수(경희대)의 강의가 진행된다.
PBL은 제시된 문제를 협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 후, 개별·협동을 통해 해결하며 학생들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을 말한다.
또한 오는 18일에 천안캠퍼스 법학관 4층에서 열리는 로스쿨 세미나에서는 김재광 교수(법학)의‘로스쿨에 적합한 행정법학의 교육방법’, 곽관훈 교수(법학)의‘로스쿨에 적합한 상법학의 교육방법’을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배현주 선생(대학교육개발센터)은“교수님들은 자신의 전공과목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교수님들간의 교수법 공유 및 개선을 위해 교수 학습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교육개발센터는 매학기 각 단과대별로 주제를 선정해‘교수 학습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는 각 교수들의 소속 단과대 상관없이 참석 가능하다.
<이연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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