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등록일 | 2010-02-17 |
|---|---|
| 개제호수 | 214호 |

제11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언아 기자>
홍대 앞 일대가 떠들썩하다. 지난 14일부터 열린 제11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한창 이어지고 있기 때문.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홍대 앞을 무대로 펼쳐지는 독립예술축제다. ~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이 축제는 해마다 다채로운 실내공연과 거리예술로 무장하고 우리들에게 독립예술을 만나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홍대 앞이라는 곳이 원체 독특한 매력을 뿜어왔다지만, 요즘은 아주 거리 곳곳에서 꽃봉오리가 피어난 듯한 느낌이다.
실내 공연은 홍대 고유의 숨은 문화를 알리고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공연자들을 소개시켜줌과 더불어 포스트극장, 롤링스톤즈 등 극장과 라이브 클럽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다. 일명 마니아들이나 알고 즐기던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관객과의 소통을 꿈꾸며 발돋움하는 것이다.
이렇듯, 프린지페스티벌이란 이름아래 독립예술이 홍대 앞이라는 공간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매력으로 버무려진다.
거리예술은 말 그대로 거리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전시를 일컫는다. 프린지페스티벌을 위해 지정된 프린지페스티벌 스트리트에서는 매일 다채로운 작품들이 쏟아져나온다. 매일 오후 5시 이후, 프린지스트리트에서는 실내공연을 알리기 위해 맛보기공연을 펼친다. 관객과 공연자 사이에는 거리가 없다. 관객들은 공연을 보며 웃고, 떠들고, 대답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거리예술이라 하면 뭔가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독립예술이 생소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가해볼 수 있다.
어느 한 장소에서 이뤄지는 단편적인 행사가 아니라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이기 때문에 조금은 산만하고 미적지근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또한 독립예술이 갖는 한 가지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둘러보다 보면, 다듬어지지 않은 보물을 발견하는 뜻밖의 수확을 얻게 될지 모를 일이다.
거리예술은 말 그대로 거리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전시를 일컫는다. 프린지페스티벌을 위해 지정된 프린지페스티벌 스트리트에서는 매일 다채로운 작품들이 쏟아져나온다. 매일 오후 5시 이후, 프린지스트리트에서는 실내공연을 알리기 위해 맛보기공연을 펼친다. 관객과 공연자 사이에는 거리가 없다. 관객들은 공연을 보며 웃고, 떠들고, 대답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거리예술이라 하면 뭔가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독립예술이 생소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가해볼 수 있다.
어느 한 장소에서 이뤄지는 단편적인 행사가 아니라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이기 때문에 조금은 산만하고 미적지근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또한 독립예술이 갖는 한 가지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둘러보다 보면, 다듬어지지 않은 보물을 발견하는 뜻밖의 수확을 얻게 될지 모를일이다.
<이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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