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엿보기

 

변화는 항상 두려움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변화를 피하고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차라리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당장 새학기부터 자신만의 계획들을 하나씩 떠올려보고, 실천하자. 계획을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즐거운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그 변화를 "마음가는 대로" 이끌며 즐겨보자. 20대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고 꺼내보는 것이다. 일에 있어서도, 감정에 있어서도, 망설이지 말자. 변화를 즐기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즐겁게 20대를 사는 것. 생각만으로도 짜릿하고, 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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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안상현 지음 / 북포스 펴냄

 

쫓기듯 하루하루를 보내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금 그런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자극. 우리에게는 자극이 필요하다. 작가는 변화의 키워드 중 핵심은 "자극"이라고 말한다.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일상이, 아니 일생이 달라진다는 것. 무심코 넘겼던 크고 작은 일상의 자극이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변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자신을 자극할 그 무언가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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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스무 살』

 김수현 지음 / 마음의 숲 펴냄

 

 삶, 사랑, 사람에 대해 순간순간 기록한 메모를 카툰에세이로 엮어냈다. 저자는 "내 마음대로의 삶"을 살라고 말한다. 삶에 대해서는 좀 더 무모하고 열정적으로, 사랑에 대해서는 조금 더 즐기면서, 사람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조금씩 채워진 스무살의 인생이 결국 100%로 완성되는 느낌이다.

20대의 가장 큰 특권은 실패할 수 있는 자유다. 두려워하지 말자. 더 많이 울고, 아파하고, 상처 받으며, 그렇게 천천히 스무살의 내 마음을 100%로 채워나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