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등록일 | 2010-04-13 |
|---|---|
| 개제호수 | 237호 |
이번학기부터 흡연실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흡연실과 흡연문화에 관한 학우들의 생각은?
Q1. 흡연실이 설치된 후 달라진 점이 느껴지는지.
Q2. 교내 흡연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Q3. 요즘 교내 보건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금연캠페인에 대한 생각은.
송주영 (순결가정문화 10)
A1. 흡연실이 생겼지만 별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전히 건물 출입구 앞에서 피우거나 길에 다니면서 피우
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A2. 교내에서는 피울 때 피우더라도 규칙에 맞게 지정된 장소
에서 피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비흡연자에 대해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됐으면 해요.
A3. 화이트캠퍼스 운동이나 금연캠페인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해요. 담배꽁초도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많은 흡연자들이 인식해줬으면 좋겠어요.
이필주 (상담산업심리 10)
A1. 흡연실을 만든 취지는 좋지만 별로 사용되지 않는 것 같아요. 길에서 피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구요. 길거리 흡연자에게 벌점을 준다던지 하는 식으로 규칙을 정하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않을까요?
A2. 식당 앞이나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면 별로 보기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흡연자를 위한 장소를 정해서 그곳에서만 흡연하는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어요.
A3. 금연캠페인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금연 성공시 보상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동조해서 참여할 것 같아요.
이향정 (사회복지 07)
A1. 달라진 점은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흡연실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 홍보가 좀더 필요한 것 같아요.
A2. 제가 지금 4학년인데, 1학년 때에 비해서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사람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도 좀더 적극적인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A3.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의 홍보와 캠페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할 것 같아요. 채플처럼 많은 학생들이 듣는 수업시간을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요?
박근홍 (산업경영 07)
A1. 새로 설치된 흡연실 안에서 쉬는 모습은 봤어도 실제로 이용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A2. 최소한 실내에서 피우는 사람들은 없으니까 교내 흡연자들의 의식은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봐요.
A3. 금연ㆍ금주 캠페인을 진행하는 건 굉장히 잘하는 일이죠.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한데, 시간을 내서 따로 병원에 찾아갈 필요 없이 가까운 데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니까요.
요시모토 카츠지 (한국언어문화 09)
A1. 흡연실이 설치된 후로 길거리에서 담배 냄새가 적게 나서 좋아요. 내부가 잘 안 보이도록 어둡게 만들어놓은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고요.
A2. 교내 흡연문화는 나쁘진 않은 편인데, 몇몇 사람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일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A3. 화이트캠퍼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는 걸 잘 몰랐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흡연 예절교육보단 금연교육을 통해 아예 담배를 피우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된다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