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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커진 생활관, 인프라 구축 시급하다 방학동안 다소 한산했던 캠퍼스가 2010-2학기 개강을 맞아 모여든 학생들로 다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신축생활관이 완공ㆍ개관되면서, 이전에 비해 2배 가까운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활을 하게 됐다. 학생들로서는 하루에 적게는 2~3시간, 많게는 5~6시간까지 통학 때문에 허비했던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게 됐으니, ...
새로운 시작과 각오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물러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늦더위에 지쳐 시원한 가을 날씨가 그리웠던 참에 살짝 느껴지는 가을 기운이 반갑다. 그리고 다시 활기를 띠는 캠퍼스의 모습에 마음이 설렌다. 특히 성화학숙 신관이 완공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기숙사에 거주하고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환영할...
방학을 맞이하며... 아침 TV 뉴스에서 오랜만에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전철 선로에 어린아이가 떨어지자 중3 남학생이 재빨리 역사 내에 위치한 비상버튼을 누르고 선로로 뛰어내려 넘어져 있는 아이를 안아서 플랫폼에서 내려다보고만 있는 수많은 군중들에게 끌어올리게 하고 플랫폼으로 올라오는 모습을....아~ 저 모습이다. 교육자가 길러내야 할 ...
교양필수 축소, 양날의 검 오는 2010-1학기부터 교양필수과정 이수기준을 대폭 변경한다는 내용이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졸업까지 반드시 일정수준 이상 이수해야 한다는 교양필수과정(채플, 컴퓨터, 외국어, 영역별교양 등) 이수기준을 대부분 축소 또는 폐지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학우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꼭 해야만 하는’ 것이 줄어들었으니 ...
문화를 가르치는 것과 외국어를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90년대 중후반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도입되기 시작했던 <학부제>는 대학 교육의 본질에 대한 반성이나 시대가 요구하는 학문의 방향에 대한 숙고 없이 추진된 나머지 기대했던 교육적 성과는 얻지 못한 채 용도 폐기되고 말았다. 특히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대학 교육 수요자를 위해서 모집 단위를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