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사회 최근 기사

골라보자! 나에게 맞는 취업프로그램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인해 대학생들의 취업전선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현실에 비관만 하고 있을 텐가. 준비한 자만이 다가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법! 선문인들을 위해 학생경력개발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보자. 내게 딱 맞는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는 즐거움에 학점인정, 지원금 등 알찬 혜택...
[232호] 학림 [03-01]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94-2번지, 그곳에 학림이 있다. 대학로 길을 따라 무심코 걷다 그냥 지나치기 쉬울 만큼 좁은 입구로 들어서면, 은은한 조명아래 나무 계단이 굽어져있다. 나무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학림과 지난 53년의 시간을 같이한 삐그덕거리는 나무 문이 모습을 드러낸다. 30여평 남짓한 공간에는 학림만의 색깔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카운터 옆 위쪽 벽면에 걸려있는...
새책엿보기  11월,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다다랐다. 1주일 앞당겨진 종강을 감안하면 이제 슬슬 한 학기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란 생각에 왠지 모를 쓸쓸함이 밀려든다. 흘러가버리는 시간을 붙잡고 싶지만 그게 어디 가능한가. 이제는 2009년을 보낼 준비를 해야 할 때다. 마지막이란 단어는 참으로 씁쓸하다. 슬프기까지 하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면 또 ...
지식인의 서재 Episode6 성명 : 이상명 교수 소속 : 중어중국학과 교수 선문대 중한번역문헌연구소 운영 위원회 소속 Q. 독서에 관한 에피소드. A. 한참 열독하던 시기가 있었다. 고등학교 입학 전,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친구집에 방문했는데, 친구집에는 이름만 들어볼 뿐 손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세계 명작이 30권짜리 전집으로 있었다. 친구에게 한 권...
토론, 이제 더 이상 피하지 마세요 캠퍼스는 토론의 전당 유교적 전통과 가부장적 문화 속에서 '침묵은 금이다'라고 믿고 살아온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TV편성표만 봐도 '토크쇼'는 많지만 '토론'프로그램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나마 매체에서 토론의 명맥을 이어가던 '100분 토론' 같은 소수 프로그램들도 제 색을 잃을 위기에 처해...
새책엿보기 "내 사람입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노해 시인은 "사람만이 희망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가치에 대해 논하며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주칠지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을 내편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세상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람을 얻고, 세상을 얻고 ...
성폭력, 나와는 거리가 먼 단어? 대학생에게도 흔히 일어나지만 인식은 낮아 최근 대전 YMCA 성폭력상담소가 대전지역 대학생 6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담조사결과가 흥미롭다. 면담 참여자 중 14%가 성폭력을 당했다고 답했음에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성폭력을 비일상적이고 예외적인 사건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성폭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오해가 많고, ...
지식인의 서재 Episode6 성명 : 조형국 이력 : 선문대학교 신학대학 졸업 저서 : 문선명 선생의 심정사건학 하이데거의 삶의 해석학 나의 서재는 꿈의 공장이다.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고, 그 꿈을 미래로 투영시킨다. 그러나 단순히 '되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된다. 미래의 가능성을 보며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
자기표현의 시대 나만의 이력서가 필요하다 학생포트폴리오와 함께 준비하세요 바야흐로 표현의 시대다. 점점 치열해지는 취업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점점 높아져만 가는 취업의 문턱 앞에서 이제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스펙 갖추기'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 이제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남들과는 다르게, ...
지식인의 서재 Episode5 성명 : 한철희 소속 : 기초과학부 나노화학과 "나를 인터뷰하기 전에, 먼저 당신을 알아야겠습니다" 인터뷰를 하기 위해 찾아간 한철희 교수(기초과학)에게 오히려 자기소개를 했다. 평소 의사소통을 중요하게 여겨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 노력한다는 한철희 교수. 그의 연구실에서는 빼곡히 늘어선 실험기계들 대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편안하게 반...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색다른 즐거움이 필요할 땐 추억 속 놀이를 체육대회는 끝났고, 학생회관 노래방은 없어지고, 본관 보드게임카페에 있는 게임은 모두 섭렵했다. 시험이며 과제가 쏟아지는 분주하고 고달픈 일상. 무심코 운동장을 보고 있으니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온다. 옷소매에 흙이 묻는지도 모른 채 마냥 즐겁게 뛰놀던 그때...
엣지있는 대학생이라면 미래에 추자를 교수님께 듣는 대학생 경제생활백서 요즘은 무조건 안 먹고 안 쓰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효용을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일명 '똑똑한 지갑족'이 늘고 있다. 특히 용돈, 아르바이트, 장학금 등 수입이 제한적인 대학생들에게는 합리적인 경제생활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그런데 많은 대학생들이 당장 눈앞에 필요한 것을 사거...
도심 속 폐허에서 소통의 예술을 만나다 2009 플랫폼 인 기무사 경복궁 동쪽 삼청동 길을 걷다보면 올해 국립현대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옛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 건물을 볼 수 있다. 미술관으로 바뀐 후 처음 맞는 전시회 'Platform in Kimusa'(이하 '플랫폼')가 한창이다. '플랫폼'은 2006년부터 매년 딸리는 실험적 예술작품들의 축제로 전시, 비디오 및 필름상영, 공연...
인천세계도시축전 완전정복하기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이 한창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가본 자만이 소문만 무성한 인천세계도시축전의 본모습을 알 수 있을 터. 하지만 무턱대고 길을 나섰다간 사람구경만 잔뜩 하고 오기 딱 좋다. 준비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 입장료 아깝지 않게 제대로 즐기고픈 이들을 위해 알짜배기 관람정보만 모았다. 미래도시와 세계...
불편한 진실 마주해야 하지만 때론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불편한 진실'이라 일컫는다. 특히 대표적으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애써 덮어두고 있는 진실이 있다. 바로 산업이 발달하고 소비문화가 유행하면서 우리의 삶은 놀랍도록 편리해졌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터전인 지구는 시름시름 앓고 있다는 것.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내일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