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사회 최근 기사

최근 영화계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자극적인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화제의 개봉작 ‘악마를 보았다’가 논쟁의 도화선을 터뜨린 것이다. ‘악마를 보았다’가 논란의 중심에 선 이유는 144분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잔혹성 때문이다. ‘악마를 보았다’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2차례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고 사실상...
동문을 찾아서…② 어창선 동문(역사 96) ‘동문을 찾아서’ 두 번째 주인공 역사학과 1기 어창선 동문을 서울에서 만나 인터뷰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아서였다. 문화관광부 문화재청 학예연구사로서 전국을 누비며 문화재를 발굴ㆍ조사하기 바쁜 그가 본지와의 인터뷰를 위해 황금 같은 주말시간을 내준 것. 힘든 이등병 시절, 부대에서 우연히 포장지로 쓰인 선문대신문을 ...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8월 31일까지 - ꡒ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황금의 제국을 탐험할 수 있고~ 수요일이면 큐레이터와의 대화~♪ 라랄라라 랄라랄라라~ 즐기면서 공부하고ꡓ 지난 2005년 용산으로 새롭게 자리한 국립중앙박물관은 대규모 웅장함을 자랑하며 그 위엄을 한창 떨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고정된 기본 전시회를 비롯해 정기적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다...
사고 현장에서 본 현황 지난 12월 21일 본지 기자는 우리학교 1백25명의 자원봉사단과 함께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인 구름포 해수욕장을 찾았다. 사고현장에서 직접 만나본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언론을 통해 접했던 사실보다 더 끔찍했다. 이에 현장에서 본지 기자가 보고 느낀 문제점을 고발한다. 007년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허베이 스프리트 호 기름 유출사고...
1.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방학중 최대의 경계 대상은 나태함이다. 학기중 과제나 각종 모임 술자리 등으로 인해 몸에 벤 늦잠과 불규칙한 습관이 반복할 수는 없는 법. 기상시간ㆍ식사시간ㆍ자는시간은 정확하게 지키자. 우리몸은 상당히 민감해 정확한 체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그 체계에 맞춰 규칙적인 생활을 해줘야 한다. 2. 운동을 취미로 삼으라. 시원한 아침 공...
1. 가계부 쓰기를 시작하라. 가계부쓰기야말로 재테크의 첫걸음. 가계부를 처음 쓰는 사람일수록 지출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쓰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너무 꼼꼼히 쓰려 하다보면 중도에 포기하기 쉽다. 너무 자세하게 쓰려는 욕심은 버리고 단순하게 기입할 것. 전문가들은 완벽하기보다 꾸준히 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매일매일 하루에 5분만 투자하면 어느새...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는 24시간이다. 그러나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 지배할 것인가, 지배 당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1.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방학 때마다 누구나 계획들을 세우지만 제풀에 지쳐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기 십상. 방학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에 우선순위가 있음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긴급하고 중요한 일...
방학이 오기 전 넘어야 될 산이 아직 남았으니, 바로 기말고사다. 김경미 교수(교양)에게 효과적으로 학습 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들어보자. 늦었다고 생각될 때기 가장 빠른 법. 지금부터라도 포기말고 ‘열공’하자. 또 방학동안 이 학습법을 습관들여 다음학기를 미리 준비해보자. 1. 수업전략 - 수업 전: 수업 전에 미리 예습을 해 도식을 형성하면 수업에서 더 많은...
▷ 우리학교에 어떻게 오게 됐나. 모스크바에 있을 때 UPF(천주평화연합) 러시아 지사에서 일했는데, UPF가 선문대학교와 연계돼있어 이곳에 오도록 권했다. 내가 알기로 이 학교는 정부초청으로 매년 한 명의 교수를 1년간 초청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를 초청한 것이다. 1년 계약으로 오게 됐고, 지금이 2학기 째다. ▷ 전공분야는 무엇인가...
동문을 찾아서…① 이효진 동문(스페인어중남미 97) ‘동문을 찾아서’ 첫 번째 코너로 이효진 동문(스페인어중남미 97)을 만나봤다. 사전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불과 33세의 나이에 어엿한 무역회사의 CEO라는 그녀. 당당한 모습이 멋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 트라펠리스에 새롭게 문을 연 그녀의 사무실. 입구에 들어서자 ‘천만불 수출의 탑’ ...
응원문화, 대학가에 다시 꽃피우나 개성 표현과 자발적 참여가 열쇠 ▷ 시대를 주름잡았던 응원 1980년대는 뜨거운 시대였다. 지금보다 순수했기 때문인지 시대적 상황 때문이었는지, 사람들은 뭐든지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뛰어들었다. 그런 시대에 응원이 구심점 역할을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는지 모른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 도입도 응원문화 발전에 중요한 계기로 ...
대동제, 우리는 지금 하나로 단결하고 있나요 대안 마련해야 대학가에 있어서 5월은 축제의 달이다. 흔히 축제를 통해 그 대학의 문화를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1년간 꾹꾹 눌러왔던 젊음의 끼를 한껏 발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 또 학생들에게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대동단결의 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름도 대동제라 하지 않던가. 하...
Q. 응원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접하게 됐다. 역사가 긴 학교라 야구부도 있고, 야구부 경기가 있을 때면 학교 전체가 응원하는 분위기였다. 학생들이 응원을 하면 운동부도 성적이 좋아지고 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대학교에 와서도 응원단이 있는 것을 알고 들어오게 됐다. Q. 응원단 활동을 하면서 얻게 된 것들. 사람을 많이 얻게 됐다...
난생 처음 찾아간 볼링장. 모두들 ‘공 굴리기’에 열심이다. 나만 홀로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우두커니 서있을 수는 없는 노릇. 우선 안내데스크에서 레인을 배정받고 볼링화를 대여하자. 볼링화 대여료는 1~2천 원 정도이며 볼링장에 따라 무료로 대여를 해주는 곳도 있다. 운동화가 다 똑같지 않겠느냐며 볼링화를 무시하다간 큰 코 다친다. 일반 운동화를 신었을 경우 ...
‘누가 좀 알려줘. 답을 내려줘.’ 죽느냐 사느냐를 논하는 햄릿의 문제가 꼭 아니더라도, 우리는 종종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문제와 마주하곤 합니다. 이럴 땐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답답한 마음에 그냥 털썩 주저앉아버리고 싶은 마음이죠. 가전제품을 사면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도 몸과 마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알...